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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여행 가이드업데이트: 2026년 10월 8일
28
9월

일본 택시·렌터카 카시트, 아이와 여행할 때 준비법

일본 택시·렌터카 카시트, 아이와 여행할 때 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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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택시와 버스는 법령상 카시트 착용 의무가 면제되어 카시트 없이 타도 위반이 아닙니다. 반면 렌터카를 직접 운전한다면 6세 미만 아이에게 카시트를 사용하게 해야 하며, 차를 예약할 때 옵션으로 함께 신청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요금은 1회 대여에 550~1,650엔 정도입니다(2026년 9월 기준). 이 글에서는 일본에서 탈 차의 종류별 준비 방법과, 빌릴지 한국에서 가져갈지의 기준을 0~6세 연령별로 정리했습니다.

sim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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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카시트는 탈 차가 정해지면 답도 거의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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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에서 카시트가 필요한지는 타는 차로 정해집니다
  2. 일본 렌터카 카시트는 차와 함께 예약합니다
  3. 일본 택시와 버스는 카시트 의무가 면제됩니다
  4. 한국에서 가져갈까, 휴대용으로 해결할까
  5. 연령별 한눈에 보기
  6. 자주 묻는 질문

일본에서 카시트가 필요한지는 타는 차로 정해집니다

일본 도로교통법에서는 6세 미만 유아를 태우고 운전할 때 운전자가 카시트(법령상 명칭은 유아용 보조장치)를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의무를 지는 사람은 운전자이므로 렌터카를 운전하는 부모는 물론, 친척이나 지인이 운전하는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서 타게 되는 차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일본에서 타는 차6세 미만 착용 의무준비 방법
렌터카·카셰어링있음예약 시 옵션 신청 / 가져가기
택시·노선버스·관광버스면제필요 없음. 신경 쓰이면 휴대용 준비
친척·지인의 차있음가져가기 / 유아용품 대여 업체 이용
숙소 셔틀운영 형태에 따라 다름예약 시 숙소에 확인

면제 대상은 요금을 받고 사람을 운송하는 사업용 차량입니다. 숙소가 직접 운행하는 셔틀이 같은 취급을 받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정 중 아이가 탈 차를 모두 적어 보면 빌릴 것·가져갈 것·필요 없는 것이 한 번에 나뉩니다.

일본 렌터카 카시트는 차와 함께 예약합니다

대형 렌터카 회사는 거의 모두 카시트를 유료 옵션으로 빌려줍니다. 다만 영업소 재고에 한계가 있어 예약 없이 당일 카운터에서 요청하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타임스 카 렌털 공식 안내에는 6세 미만 아이가 타는데 예약이 없고 이용자도 준비하지 않았다면 대여를 거절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2026년 9월 기준). 카시트는 "있으면 빌리는 것"이 아니라 차 예약과 동시에 확보하는 것입니다.

요금은 1회 550~1,650엔 정도(2026년 9월 기준)

회사영아용·유아용 카시트주니어 카시트단위
타임스 카 렌털1,100엔550엔1회 대여마다(세금 포함)
오릭스 렌터카1,650엔1,100엔1대·1회 대여마다(세금 포함)

오릭스 렌터카는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영아용·유아용 카시트를 1,100엔에서 1,650엔으로 인상했습니다. 도요타 렌터카는 지역별 운영 회사가 요금을 정하므로 빌리는 영업소에서 확인해야 하고, 24시간마다 요금이 붙는 회사도 있어 여러 날 빌릴수록 단위 차이가 커집니다. 그래도 1회 여행에 수백 엔에서 천 엔대이므로 렌터카만 이용하는 일정이라면 대부분의 가정은 빌리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아이의 체중과 키로 3종류 중 고릅니다

도요타 렌터카 공식 안내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방향기준
영아용 카시트뒤보기생후 18개월 무렵까지·13kg 미만·키 83cm 이하
유아용 카시트앞보기생후 15개월 무렵부터·18kg 미만·키 76~100cm
주니어 카시트앞보기3세 무렵부터 12세 무렵까지·15~36kg 미만·키 100~150cm

월령이 겹치는 것은 연령보다 체중과 키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약할 때 연령과 함께 체중과 키를 알려 주면 맞는 기종을 받기 쉬워집니다. 체격에 맞지 않는 시트는 달아도 아이를 충분히 지켜 주지 못합니다.

장착은 직접 하고, 대수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도요타 렌터카는 장착 확인을 이용자 책임으로 하도록 요청하고, 타임스 카 렌털도 장착은 이용자가 하며 스태프가 도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9월 기준). 카운터에서 달아 줄 것이라 전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발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1. 안전벨트와 ISOFIX 중 어느 방식으로 고정하는 기종인지
  2. 흔들었을 때 크게 밀리지 않는지
  3. 어깨벨트 높이와 조임이 아이 몸에 맞는지

타임스 카 렌털에서는 4~5인승 차에 다는 어린이용 시트는 1~2대까지, 7인승 이상은 3대까지가 기준이며, 조수석이나 뒷좌석 가운데 장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셋이라면 차 크기를 정할 때 몇 대 달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십시오.

오키나와처럼 렌터카 이동이 전제인 여행지에서는 공항에서 영업소까지 셔틀버스로 가서 차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니, 장착 시간까지 생각해 일정에 여유를 두십시오.

일본 택시와 버스는 카시트 의무가 면제됩니다

가나가와현 경찰의 안내에 따르면 일본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6조의3의2 제3항은 카시트 착용 의무가 면제되는 경우를 8가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관련되는 것은 주로 버스나 택시처럼 요금을 받고 사람을 운송하는 사업용 차에 태울 때로, 노선버스·관광버스·택시가 해당합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로만 이동한다면 카시트를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면제는 "없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뜻일 뿐, 사고 때 아이가 보호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안내에는 "사고의 강한 충격으로부터 사람의 힘으로는 아이를 지킬 수 없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8가지 중에는 수유나 기저귀 교환을 하는 동안의 면제도 있지만, 달리는 차에서 안고 달래도 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돌봄은 차를 세운 뒤에 하십시오.

택시에서 아이를 어떻게 앉힐까

키가 작은 아이에게 어른용 안전벨트를 그대로 매면 어깨벨트가 목에 걸리고 허리벨트가 배 위로 옵니다. 택시에서 고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뒷좌석에 앉혀 어른용 안전벨트를 맵니다(체격이 작은 아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 4세 전후부터는 벨트 위치를 맞춰 주는 휴대용 벨트나 부스터를 가져갑니다
  • 일부 택시 회사가 예약제로 제공하는 카시트 장착 배차를 이용합니다

마지막 방법은 지역과 회사에 따라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공항 이동처럼 시간이 정해진 승차만이라도 예약할 수 있으면 부담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숙소 셔틀·친척의 차·관광 택시

숙소 셔틀은 숙소가 자체 차량으로 무료 운행하는 경우와 버스·택시 회사에 운행을 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6세 미만이 탄다면 셔틀을 신청할 때 카시트가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준비된 숙소도 대수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친척·지인의 차는 평소 자가용과 같아 의무가 있습니다. 가져가거나 유아용품 대여 업체에서 배송받을 수 있지만, 휴대 가능한 제품도 그 차에 맞지 않을 수 있어 차종에 맞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관광 택시는 택시 회사가 운행하므로 면제에 해당하지만, 몇 시간 계속 타게 됩니다. 1세 이상이라면 앉히는 방법을 정해 두고, 예약할 때 카시트를 부탁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준비해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갈까, 휴대용으로 해결할까

집에서 쓰는 고정형 카시트는 10kg이 넘는 것도 많아 공항이나 역에서 들고 다니기엔 상당한 부담입니다. 가져가는 편이 나은 것은 친척·지인의 차로 며칠씩 이동하거나 장거리 드라이브가 이어지는 여행이며, 비행기 수하물 취급은 예약할 때 각 항공사 규정을 확인하십시오. 반대로 신칸센이나 열차를 갈아타는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신칸센 차내는 큰 짐을 둘 곳이 한정되어 있어, 유모차와 아이 짐에 고정형 시트까지 드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환승이 많은 여행일수록 차를 타는 장면에서만 준비를 끝내면 짐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휴대용은 연령으로 고릅니다

  • 0세: 바구니형 영아용 카시트를 들고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 1~3세: 아이에게 입히는 베스트형이 있습니다. 판매 페이지에서는 체중 9~18kg 대상이 보이며, 차의 안전벨트를 베스트에 통과시켜 고정합니다
  • 4세 이상: 체중 15kg을 넘으면 어른용 안전벨트 위치를 몸에 맞추는 휴대용 벨트나 접이식 부스터를 쓸 수 있습니다. 판매 페이지에서는 15~36kg 대상이 많습니다

구입 전에는 대상 체중과 함께 E마크 등 안전 기준 적합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베스트형은 고정형보다 훨씬 가볍고 접으면 큰 가방에 들어가지만 입히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므로, 여행 전에 평소 타는 차에서 한 번 시험해 두면 당일이 수월합니다. 렌터카만 이용하며 옵션 카시트를 빌린다면 휴대용은 필요 없습니다.

유모차를 빌릴 수 있는 숙소 찾기

Kids Stay에서는 유모차 대여가 있는 숙소만 처음부터 골라 찾을 수 있습니다. 짐을 하나라도 줄이고 싶다면 도착해서 빌릴 수 있는 것을 미리 확인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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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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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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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인원

연령별 한눈에 보기

연령렌터카택시·버스친척의 차·장거리
0~1세뒤보기 영아용 카시트 예약면제. 안기보다 영아용 카시트 지참 검토바구니형 영아용 카시트 지참
1~3세앞보기 유아용 카시트 예약면제. 오래 탄다면 카시트 장착 배차 검토베스트형 또는 지참
4~6세주니어 카시트 예약면제. 휴대용 벨트·부스터 사용 가능휴대용 벨트 또는 부스터

자주 묻는 질문

일본에서 카시트는 몇 세까지 의무인가요?

6세 미만 유아를 태우고 운전할 때 의무이며, 6세 생일이 지나면 법령상 의무는 없어집니다. 다만 키가 작은 아이는 어른용 안전벨트의 어깨벨트가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안전벨트를 바르게 쓸 수 있을 때까지는 주니어 카시트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본 택시에 카시트가 있나요?

일부 택시 회사가 예약제로 카시트 장착 배차를 제공하지만, 지역과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택시는 착용 의무가 면제되어 안고 타도 위반은 아니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사고 충격에서 아이를 지킬 수 없으므로, 공항 이동처럼 시간이 정해진 승차라면 예약을 검토하십시오.

렌터카 카시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예약했는데도 없다면 같은 회사의 가까운 영업소에서 가져올 수 있는지 카운터에서 상담합니다. 준비하지 못한 채 6세 미만을 태우고 운전하면 위반이므로, 택시로 바꾸거나 아이 체중이 대상 범위에 드는 휴대용 제품이 있다면 그것을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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