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일본 여행 준비물 | 나이별 리스트와 현지에서 살 것
이 사이트는 제휴 마케팅 링크를 사용하며, 링크를 통해 예약하시면 Kids Stay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불하시는 요금은 같습니다.
참고: 본문의 "500곳 이상" 같은 숫자는 Kids Stay에 등록된 숙소의 시설 자료를 집계한 것입니다(2026년 10월 기준이며 일본 전체 숙소 수가 아닙니다)
일본에 아이와 함께 갈 때 준비물은 아이 나이에 따라 내용이 꽤 바뀝니다. 어느 나이든 빠뜨리면 안 되는 것은 평소 먹는 약, 보습제, 건강 기록처럼 현지에서 대신할 수 없는 물건이고, 기저귀처럼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가득 채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숙소에서 빌릴 수 있는 물건을 빼면 짐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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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든 꼭 챙길 것: 현지에서 대신할 수 없는 물건
준비물 리스트가 사람마다 다른 것은 쓴 사람의 아이 나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통 기본 위에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것을 더하는 2층 구조로 보면 리스트가 확 짧아집니다.
여행지에서 병원에 가게 되면 예방접종 이력과 지금까지의 병력을 전해야 합니다. 이를 알 수 있는 아이의 건강 기록과 평소 먹는 약, 체온계는 현지에서 절대 마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록을 들고 다니기 불안하다면 사본이나 휴대폰 사진도 도움이 됩니다.
- 갈아입을 옷은 날짜 수에 1~2벌을 더해서
- 더러운 옷, 쓴 기저귀, 젖은 물건을 담을 비닐봉지 여러 장
- 물과 공기가 바뀌면 피부가 거칠어지므로 쓰던 보습제를 작게 덜어서
- 챙 넓은 모자와 아이용 선크림, 반창고와 소독약, 바깥 놀이가 있다면 벌레 퇴치제
- 콘센트가 부족한 숙소에 대비한 멀티탭(일본 콘센트에 맞는 변환 플러그와 함께), 그날 빨아 말릴 소분 세제와 접이식 옷걸이
아이용 세면도구는 숙소에 없는 경우가 많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용 어메니티는 갖춰져 있어도 아이용은 별개입니다.
나이별로 바뀌는 것은 식사, 화장실, 지루함 대책
크게 바뀌는 것은 식사 도구, 화장실 용품, 지루함 대책의 3가지이고, 여기에 이동 수단과 잠자리 대책이 겹칩니다.
| 항목 | 1세 | 2세 | 3~5세 |
|---|---|---|---|
| 식사 | 턱받이, 쓰던 숟가락, 여벌 옷 | 어른 음식을 덜어 줌. 턱받이는 계속 | 어른과 거의 같음 |
| 화장실 | 기저귀 하루 6~8장 | 배변 훈련 용품 추가, 기저귀는 줄어듦 | 거의 불필요. 밤에만 기저귀라면 밤용 |
| 지루함 대책 | 스티커북처럼 손을 쓰는 것 | 좋아하는 것 1개와 새것 1개 | 색칠 공부, 책, 태블릿 등 오래가는 것 |
| 이동 | 아기띠나 유모차 | 유모차를 싫어하는 아이도 | 걷지만 끝까지는 무리 |
| 잠자리 | 낙상 대책 | 잠버릇과 밤 실수 대책 | 어른과 같은 이불로 충분 |
짐이 가장 무거운 시기는 1세부터 2세 전반이고, 그 뒤로는 줄어듭니다.
1세: 분유 도구는 빼고 식사와 잠자리를 챙깁니다
아이 동반 여행 체크리스트에서는 기저귀를 하루 10장 정도에 여분을 더하라고 하지만, 이는 0세를 포함한 숫자입니다. 1세가 지나 횟수가 안정되었다면 하루 6~8장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 1박 2일이면 15장 안팎에 여분 몇 장이면 됩니다. 혼자 먹으려는 시기라 옷은 식사 때마다 1벌씩 더러워진다고 보고 세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빼도 되는 것은 0세 때 필요했던 분유 타기와 소독 도구입니다. 분유를 끊었다면 젖병도 소독 가방도 필요 없습니다.
식사에는 턱받이와 쓰던 숟가락, 포크를 챙깁니다. 아기 의자가 없는 식당에서는 어른 무릎 위에서 먹여야 하므로, 어른 의자에 감아 아이를 고정하는 체어 벨트가 있으면 외식 한 번 한 번이 달라집니다.
잠자리는 짐보다 객실 구조로 해결하는 편이 낫습니다. 걷기 시작하면 잠버릇이 커져 처음 자는 어른 침대에서 밤중에 떨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Kids Stay 게재 데이터(2026년 9월 기준)로는 2,100곳 이상 가운데 다다미방이 있는 숙소가 1,300곳 이상, 침대 가드를 빌려주는 숙소가 300곳 이상입니다.
1세는 분유와 소독 도구를 빼고, 늘어나는 식사와 잠자리 용품은 숙소 설비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2세: 배변 훈련과 떼쓰기 대책만 더합니다
배변 훈련 중이라면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한 단계 뒤로 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변 훈련이 끝난 아이도 환경이 바뀌면 실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팬티, 이동과 잠잘 때는 기저귀로 나눠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더할 것은 접이식 휴대용 보조 변기 시트, 더러워진 속옷을 넣을 냄새 차단 봉투, 넉넉한 속옷, 밤 실수에 대비한 방수 시트입니다. 여행지 변기는 아이에게 커서 무서워 앉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사는 어른 음식을 덜어 줄 수 있는 경우가 크게 늘고, 유아식을 준비한 숙소(760곳 이상, 2026년 9월 기준)라면 덜어 줄 필요조차 없습니다. 남는 것은 턱받이와 면이나 고기를 자르는 작은 가위 정도입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짐보다 사전 연락이 먼저입니다.
이동 중 떼쓰기는 대부분 지루함 때문이라, 좋아하는 것 1개와 처음 보는 것 1개를 챙기는 조합이 효과적입니다.
3~5세: 아이 배낭을 만들고 끝까지 못 걷는 것에 대비합니다
아이 배낭에는 가볍고 잃어버려도 곤란하지 않은 것만 넣습니다. 좋아하는 장난감, 그림책이나 색칠 공부, 손수건, 물병, 간식이면 충분하고, 옷과 약은 어른 짐에 넣습니다.
유모차를 두고 왔다가 관광 후반에 아이가 완전히 멈춰 버리는 일은 많은 가정이 겪습니다. 아이를 앉힐 수 있는 캐리어나 아기띠 대신 힙시트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걷는 일정이라면 신던 신발이 가장 중요하고, 여벌 양말도 넉넉하게 챙깁니다.

비행기와 신칸센, 날씨에 따라 더할 것
비행기와 신칸센은 발밑 가방이 전부입니다
좌석에서 움직일 수 없는 이동에서 위탁 수하물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기저귀, 갈아입을 옷, 음료, 간식, 소리 나지 않는 장난감은 모두 발밑 가방에 넣습니다. 일본 대형 여행사 공식 사이트는 좋아하는 장난감과 그림책, 기기에 미리 내려받은 영상, 귀 압력을 풀어 줄 사탕을 꼽습니다(2026년 9월 기준). 귀가 아프다는 아이에게는 이착륙 때 음료나 사탕을 주면 진정되기 쉽습니다. 기내에서는 새로 살 수 없으니 출발 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칸센은 객차 사이 데크로 나갈 수 있으니, 다목적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차량을 미리 알아 두면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비, 더위, 추위와 겨울 홋카이도
비가 오면 우산보다 우비나 판초가 두 손이 비어 안전합니다. 여름은 챙 넓은 모자와 쿨링 타월, 겨울은 실내에서 1벌 벗을 수 있게 겹쳐 입히는 옷이 맞습니다. 겨울 홋카이도라면 아이도 스노부츠와 방수 장갑, 여분 장갑 1켤레를 챙기고, 도착 후 입을 패딩과 모자는 기내 가방에 넣습니다. 건조함이 걱정된다면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를 빌려주는 숙소가 1,500곳 이상이니(2026년 9월 기준) 가져가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 수단은 기내 가방의 내용을, 날씨는 겉옷과 신발을 정합니다. 둘 다 나이와 상관없이 더합니다.
일본에서 살 것, 꼭 가져갈 것, 숙소에서 빌릴 것
짐을 정말 가볍게 하는 것은 압축 팩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져가지 않는다는 판단입니다. 일본 대형 여행사 공식 사이트도 짐을 줄이는 요령으로 현지 조달과 대여 활용을 꼽습니다(2026년 9월 기준).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사도 되는 것
기저귀는 부족해져도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살 수 있으니, 꽉 채워 가기보다 현지에서 사는 것을 전제로 하는 편이 가볍습니다. 반대로 현지 조달에 맞지 않는 것은 쓰던 숟가락, 처방약, 아이의 건강 기록, 평소 쓰는 보습제, 재울 때 쓰는 물건입니다. 살 수 있느냐가 아니라 대신할 수 있느냐로 선을 그으면 헤매지 않습니다.
숙소에서 빌릴 수 있는 것
Kids Stay 게재 숙소 2,100곳 이상 가운데 갖춘 곳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2026년 9월 기준).
| 숙소에 있는 것 | 갖춘 숙소 | 두고 갈 수 있는 짐 |
|---|---|---|
| 유아식 메뉴 | 760곳 이상 | 식사와 덜어 주는 도구 |
| 아이용 식기와 턱받이 | 330곳 이상 | 식사 도구 일체 |
| 침대 가드 | 300곳 이상 | 낙상 방지 용품 |
| 알레르기 대체 식사 | 800곳 이상 | 먹을 수 있는 음식 |
| 유모차 | 160곳 이상 | 이동에서 가장 거추장스러운 짐 |
예약 전 확인 순서
확인은 부피가 큰 것부터 잠자리, 식사, 비품 순으로 하면 효율적입니다.
- 잠자리: 다다미방인지, 침대 가드를 빌릴 수 있는지, 이불을 깔아 주는지
- 식사: 유아식이 있는지, 덜어 주기 쉬운지, 알레르기 대체 식사가 되는지
- 비품: 아이용 식기와 턱받이, 아기 의자, 기저귀용 쓰레기통이 있는지
- 아이 수건과 잠옷이 나오는지
무료라는 것과 준비되어 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아이가 부모 침대를 함께 쓰는 조건(기존 침대 사용)으로 무료인 플랜은 수건과 어메니티가 어른 인원수만큼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료칸에는 아이용 유카타와 슬리퍼가 없는 곳이 많아, 숙소 안에서 입을 잠옷 1벌과 신던 샌들 1켤레를 챙기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박 2일 일본 여행에 기저귀는 몇 장 가져가면 되나요?
1세 이후라면 하루 6~8장, 1박 2일에 15장 안팎이 기준이고, 이동하는 날을 위해 몇 장 더 넣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부족해도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지 말고 꼭 가져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쓰던 숟가락, 처방약, 아이의 건강 기록, 평소 쓰는 보습제, 재울 때 쓰는 물건입니다. 살 수 있는지보다 대신할 수 있는지로 판단하면 헤매지 않습니다.
아이 건강 기록은 사본이어도 되나요?
실물이나 사본 중 하나는 꼭 가져갑니다. 여행지에서 갑자기 병원에 갈 때 예방접종 이력과 병력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숙소 주변의 소아과나 응급실도 예약 단계에서 지도로 봐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유아식이 있는 숙소 찾기
유아식이 있는 숙소 찾기
Kids Stay에서는 유아식 메뉴가 있는 숙소만 골라 찾을 수 있어, 식사 준비물을 숙소에 맡길 수 있습니다.